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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수관음가 최초 완전 해독

눈이 아픈 아이의 어머니가 기도한 내용이다. 따라서 내용이 뻔하다. 그래도 원문은 무시하고, 모여서 소설만 쓰고 있다. ​도천수관음가 (눈이 아픈 아이의 어머니) 膝肹 古召旀                                 무루플 고브르며二尸 掌音 毛乎攴內良                  두ᄫᅳᆯ 손바담 모호기드려千手觀音叱 前良中                       千手觀音ㅅ 알파ᄒᆡ祈以攴 白屋尸置 內乎多               비리기 ᄉᆞᆯᄫᅩᆯ두 드료다千隱 手叱 千隱 目肹                     즈믄 소ᇇ 즈믄 눈흘一等 下叱於 一等肹 除惡攴          ᄒᆞᄃᆞᆫ 아래서 ᄒᆞᄃᆞᆫ흘 덜악二 于萬隱 吾羅                             두ᄫᅳᆯ 가만 나..

역사 2024.11.23

원가 최초 완전 해독

원가도 일본인 소창진평의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각자 소설이나 쓰면서 해독으로 착각하고 있다. 소설을 많이 쓰니 오히려 소창진평보다 더 퇴보한다.  원가 (신충) 物叱 好支 栢史                               갓 됴히 자시 秋察尸 不冬 爾屋攴 墮米               ᄀᆞᅀᆞᆯ 안ᄃᆞᆯ 니고히 디ᄆᆡ 汝於 多攴 行齊 敎因隱                   너어 다히 녀져 ᄒᆞ신仰頓隱 面矣 改衣賜乎隱 冬矣也     울월ᄃᆞᆫ ᄂᆞᆾᄋᆡ 가ᄉᆡ시온 ᄃᆞᄋᆡ야月羅理 影攴 古理因 淵之叱            ᄃᆞ라리 그르히 녀린 못ᄋᆡᆺ行尸 浪 阿叱 沙矣 以攴如攴           녈 믌결 ᄀᆞᆺ 몰애 이히ᄃᆞᆺ히皃史沙叱 望阿乃                            皃史삿..

역사 2024.11.22

제망매가 최초 완전 해독

기존의 해독은 원문과 무관한 그들의 소설이다. 월명사의 아름다운 표현을 그들의 저질 소설로 망쳐버리고 있다. ​제망매가 (월명사) 生死路隱                                  生死 길은此矣 有阿米 次肹伊遣             이ᄋᆡ 이사매 버글이고吾隱 去内如 辭叱都                난 가이에 맔도毛如 云遣 去內尼叱古             읎ᄃᆞᆺ 니르고 가이닛고於內 秋察 早隱 風未                어이 ᄀᆞᅀᆞᆯ 이른 ᄇᆞᄅᆞᄆᆡ此矣彼矣 浮良落尸 葉如        이ᄋᆡ뎌ᄋᆡ ᄠᅳ아딣 닙닷一等隱 枝良 出古                  ᄒᆞᄃᆞᆫ 가자 나고去奴隱 處 毛冬乎丁              가논 곧 모들온뎌阿也 彌陁刹良 逢乎 吾          아야 ..

역사 2024.11.21

대법원과 인권위는 미국 저질들의 노예인가?

성정체성은 수정되면서 정해진다. 정체성은 국어사전에 의하면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이다. 자신의 생각과 무관하게 주어진 것이다. ​청소년들이나 미성숙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성을 무시하고 다른 성으로 갈아타겠다고 하는 것은 현실 도피이다. 현실에서 도피할 수는 없으므로 성을 수단으로 자신의 과거 즉 자신과 단절하여 다른 사람이 되보겠다는 시도이다.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이다. ​동성애는 일탈행위 이상은 아니다. 일탈행위를 범죄로 취급하지 않으면 그들을 충분히 보호한 것이다. 그것에 혼인의 효력을 부여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런데 인권위 저질 사대주의자들이 스스로를 남성으로 여기는 여학생을 남학생과 함께 재우지 않았다고 지랄을 했다. ..

시사 2024.11.20

찬기파랑가 최초 완전 해독

화랑들이 숙청 당하면서 기파랑도 숙청당했다. 충담사는 기파랑의 장지에 따라와 장지에 모인 모사들을 보면서 기파랑을 추모하는 시를 지었다. 이슬은 기파랑의 모사들이거나 백성들을 의미한다. 달은 기파랑을 의미한다. 흰구름은 기파랑을 죽인 세력이고, 달님의 안식처는(기파랑의 관념상 안식처는) 달이 진 서쪽 하늘 즉 서방정토이고, 기파랑의 현실적 안식처는 기파랑의 皃史들이 모인 기파랑의 무덤이다. 기파랑의 무덤은 물가에 있지 않았겠지만, 많은 사람이 모여 무덤 아래에 있는 물 가의 자갈밭에까지 사람이 들어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파랑의 장지에 왔다. 곶가리는 중의적 표현이다. 꼭대기와 화반의 뜻을 동시에 나타낸다. ​기존의 해독은 각자의 소설에 불과하다. ​​찬기파랑가 (충담사) 咽嗚 爾處米          ..

역사 2024.11.20

안민가 최초 완전 해독

내용이 뻔한 것임에도 쓰레기 집단은 해독을 못하고 각자의 소설을 남발하고 있었다. 대다수 국사학계와 일부 국어학계가 쓰레기들로 채워지는 이유는 세계적인 경쟁이 없고, 매국노 원조 교수 즉 매국노들을 비판하면 방출되었고, 매국노에 무조건 충성한 바보들만 후임교수가 되었고 그 과정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지보다 똑똑하면 교수자리를 안 주므로 바보들만 남게 되어 소창진평의 해독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소창진평의 해독이라 하면 일본 것이라 해서 거부감 있을까봐 양주동의 해독을 우위로 만들어 놓고 자칭 천재니 국보니 위대한 업적이니 지랄들 하면서 육갑을 떨고 있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다. ​​안민가 (충담사) 君隐 父也                                   님검은 아비여臣隐 愛賜尸 母史也   ..

역사 2024.11.19

쓰레기들의 서동요 심사 결과 공개

본 블로그 다음 글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https://taxecolaw.tistory.com/372 서동요 ‘夘乙抱遣’ 해독에 대한 새로운 가설******본 블로그에 논문 형식으로 작성된 글은 모두 학술지에 투고된 상태입니다******** 목차1. 서2. ‘안고 가다’ 해독의 부자연스러움3. 새로운 가설: ‘夘乙抱遣’는 ‘돌보고’4. 결  1. 서서taxecolaw.tistory.com 위 글은 필자가 향가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이전 '돌보고'에 대해서만 쓴 것으로 서동요에 대한 완전한 연구결과는 다음 글입니다.https://taxecolaw.tistory.com/387 서동요 최초 해독如는 훈으로 '닷'이나 '듯'이고 음으로 '에(여)'이다. 기존의 견해는 많은 경우 '다'로 읽는데 헛소리이다. 신..

역사 2024.11.18

경남도민일보 2024.11.18. 정효운의 거짓말에 대한 반론

정효운은 임나=가야라는 조선총독부의 소설을 앵무새처럼 또 반복하고 있다.​​​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671532년 금관국 멸망 이전 김해지역은 어떻게 인식·표기됐을까지인의 소개로 지난 11일 '김해시사 가야사를 어떻게 서술해야 하나?'라는 김해시사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참여자가 많아서 김해시민의 고대사에 대한 관심도를 느낄 수 있었다. 토론회 주된 논점은 가야와 임나의 관계 및 위치로, 주최 측 의도는 김해시사의 고대사 서술이 민족사관 관점이www.idomin.com​특징적인 것은 조선총독부 소설 추종자들의 3종 세트 중에 하나가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삼종세트는 강수전, 광개토대왕릉비, 진경대사탑비의 셋인데, 토론회에서 그..

역사 2024.11.18

처용가 최초 완전 해독

양주동이 처용가를 오역한 이래 전 국민이 처용가를 오해하고 있다. 양주동은 자칭 국보이나, 양주동이 국보라면 김소월이나 윤동주는 국보 할아버지가 되어야 하는가? 독립투쟁도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향가(사뇌가) 해독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소창진평이 해독법을 제시한 상태에서, 당시 시간 많은 놈팽이라면 양주동 정도는 다 했을 것이다. 소창진평과 이오십보 소백보의 수준일 뿐이다. 현재의 해독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바보 대중을 상대로 국보놀이나 했던 양주동이 국보가 될 자격은 전혀 없다. 8행의 오역은 해독이라기 보다는 날조에 가깝다. 특히나 고려 처용가가 있는 상태에서 양주동처럼 해독한 것은 양주동이 아주 멍청한 사람임을 의미한다. ​東京 明期 月良              東京 ᄇᆞᆯ기 ᄃᆞ라夜 入伊 遊..

역사 2024.11.18

김영회의 향가(사뇌가) 해독법?

김영회는 향가 해독법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면서 지 마음대로 향가를 해독하고 한시도 향가라고 주장한다. ​그는 향가와 그가 향가라고 주장하는 한시가 모두 무대종합예술 대본이라고 한다. 그의 해석은 지 마음대로, 지 소설을 문자에 어거지로 가져다 붙이는 것에 불과하다. ​그의 주장은 그가 해석하지 못하는 글자는 보언이라 하면서 시의 내용과 다른 것이라 하면서 무대의 행위와 관련된 것이라 한다. 보언이 출현하는 위치는 그가 해석을 못하는 글자이거나, 그의 소설 작성에 필요한 글자이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의사전달이 될 수가 없다.  그가 만엽집이 향가라는 것은 맞는 말이다. 신라만 한자의 음과 뜻을 사용하여 글을 적은 것이 아니라, 고구려와 백제도 그러한 방식의 표기를 하였다. 만엽집은 백제의 향찰을 사용한 ..

역사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