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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왕생가 수정

원왕생가 (광덕) 月下 伊底 亦 ᄃᆞᆯ하 이데 ᄯᅩ西方 念丁 去賜里遣 서방 스져 가시리고無量壽佛前乃 無量壽佛저내惱叱古音 多可支 白遣賜立 뇟곰 다ᄀᆞ기 ᄉᆞᆲ고시셔誓音 深史隐 尊衣希 仰攴 벼김 깁슨 尊의긔 울월기兩 手 集刀 花乎 白良 두ᄫᅳᆯ 손 모도 곶오 ᄉᆞᆯᄫᅡ 願往生 願往生 願往生 願往生慕 人 有如 白遣賜立 그린 사ᄅᆞᆷ 잇에 ᄉᆞᆲ고시셔阿邪 此 身 遺也置遣 아야, 이 몸 기탸두고四十八大願 成遣賜去 四十八大願 일고실가 달님이시여 이제 또서방정토 스쳐 가실 것이고무량수불전에 되뇌임 가져가서 아뢰어주소서. 다짐 깊은 무량수불께 우러러두 손 모아 곧추세워 사뢰어願往生 願往生그리는 사람 있다 사뢰어주소서. 아! 이 몸 남겨두고 48대원 이루실까? 念丁: 강길운을 따라 念을 ‘스지다(생각하다)’로 보아 ..

역사 2026.07.28

도이장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V9Qby3zoU4M도이장가 해독 여러분, 고려의 16대 왕 예종이 직접 지은 아주 특별한 향가를 아시나요? 바로 입니다. ‘두 장군을 추모하는 노래’라는 뜻이죠.서경( 즉 현재의 요양)을 순시하던 예종은 팔관회에서 나무로 만든 두 사람의 인형을 보게 됩니다. 그 인형의 주인공은 바로 고려 건국 초, 태조 왕건을 대신해 목숨을 바친 신숭겸과 김락 장군이었죠. 왕이 두 충신의 넋을 기리며 직접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노래의 시작 1,2행은 두 장군의 지극한 마음에서 출발합니다.“임금을 온전하게 한 마음(主乙 完乎白乎 心), 알려져 하늘에 미치니(聞際 天乙 及昆)”공산 전투에서 태조 왕건이 위기에 처했을 때, 두 장군은 주군을 ‘온전하게’ 지켜내기..

역사 2026.04.09

보현십원가-총결무진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7cQAtKNHvQ8 (11) 總結無盡歌 生界 尽尸䓁隱 生界 다ᄋᆞᆯᄃᆞᆫ吾衣 願 尽尸 日 置仁伊而也 ᄂᆡ 願 다ᄋᆞᆯ 날 둔이마리여衆生叱 邊衣 于音毛 衆生ㅅ ᄀᆞᅀᆡ 감모際 毛冬留 願海伊過 ᄀᆞᇫ 모ᄃᆞ루 願海이과 此如 趣可 伊羅 行根 이닷 나가 이라 녀곤向乎仁 所留 善陵道也 앗온 바로 善陵道야 伊 波 普賢行願 이 바 普賢行願又 都 仏体叱 事伊置耶 ᄯᅩ 모다 부텨ㅅ 일이두야 阿耶 普賢叱 心音 阿于 波 아야, 普賢ㅅ ᄆᆞᅀᆞᆷ 아운 바伊留叱 餘音良 他事 捨齊 이롯 남아 他事 ᄇᆞ리져 중생계 다하면나의 원 다할 날 두겠지만중생의 경계가 까마득하여끝 모르게 願海인가? 이처럼 나아가 이렇게 행하니향한 바로서 선업의 길이다. 이러한 바 보현행원은또한 모두..

역사 2026.04.09

보현십원가-보개회향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IOv8ctDmHX0보개회향가 해독 보현보살이 걸어온 열 가지 위대한 여정,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노래는 바로 입니다. ‘회향’이란 내가 쌓은 모든 공덕을 내가 갖지 않고, 온 세상 중생들을 향해 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애써 닦은 보석을 남을 위해 던지는 마음입니다. 1행 손(孫)은 양보의 보조사입니다. ‘내가 닦았을지라도’의 의미입니다.4행 悟內去齊ᄭᅢ이거져의 해독이 중요합니다. 內내는 사동접미사입니다. 齊제는 서술형 어미 져입니다. ‘-거다’는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가 확정되거나 완료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입니다. 즉 ‘깨우쳤네’가 됩니다. 5행부터 8행은 이 노래의 백미이자 가장 철학적인 대목입니다.“부처의 ..

역사 2026.04.08

보현십원가-항순중생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4pVPtDtN9hg항순중생가 해독 안녕하세요. 여러분, 불교에서 가장 파격적이고 아름다운 비유를 꼽으라면 단연 ‘보리수와 중생’의 관계일 것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노래는 보현행원품의 아홉 번째 원력, 입니다. ‘항상 중생의 뜻에 순종한다’는 이 놀라운 선언이 향가 속에서 어떻게 꽃피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먼저 1행부터 4행까지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보리수왕(覺樹王)은 미혹함을 뿌리 삼으시니, 대비(大悲)의 물로 적시어 아니 시들게 가꾸어 드릴 테야.”여기서 보현보살은 충격적인 통찰을 보여줍니다. 깨달음의 나무인 보리수의 뿌리가 다름 아닌 중생의 ‘미혹함(迷)’이라는 것입니다. 뿌리가 없으면 꽃과 열매가 없듯, 고통받는 중생이..

역사 2026.04.08

보현십원가-상수불학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KagR_UTT1lM상수불학가 해독 안녕하세요. 오늘은 균여의 보현십원가 중 여덟 번째 노래, 상수불학가(常隨佛學歌) 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상수불학(常隨佛學) 은 '항상 부처님을 따라 배운다' 는 뜻입니다. 보현보살의 열 가지 서원 중 여덟 번째 서원이에요. 여기서 눈여겨볼 단어는 바로 벗(友)입니다. 앞선 에서도 부처님을 우리를 인도하는 '벗'이라 불렀죠.이것은 부처님을 저 멀리 높은 곳의 신으로 보는 게 아니라, 내가 닮고 싶고, 함께 정진하고 싶은 역동적인 동반자로 본다는 뜻입니다. 부처님이 과거 수많은 생 동안 닦아오신 그 힘든 고행의 길을, 나도 '친구'처럼 묵묵히 좇겠다는 아주 겸손하면서도 강한 다짐인 것이죠. 먼저 노래 전체를 ..

역사 2026.04.08

보현십원가-청불주세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emTYDONHyyc청불주세가 해독 안녕하세요. 오늘은 균여의 보현십원가 중 일곱 번째 노래, 청불주세가(請佛住世歌) 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청불주세가는 부처님께 세상에 머물러 달라고 비는 노래입니다. 교화의 인연이 다해 떠나시려는 부처님을 붙잡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그런데 이 노래의 마지막은 흥미롭습니다. 우리 마음의 물이 맑으면 부처님의 그림자가 응한다는 말로 끝을 맺어요. 먼저 노래 전체를 읽어볼게요. 모든 부처님비록 교화의 인연이 다해 떠나시나손을 부비고 울면서라도세상에 머물기를 사뢸 테야. 새벽으로, 아침 까마득한 밤에인도하실 벗이어서 서럽구나.이 때가 다하니길 잃은 무리야, 아프구나. 아! 우리 마음의 물 맑으면불영 아니 ..

역사 2026.04.07

보현십원가- 청전법륜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B2pKrbzToro청전법륜가 해독 안녕하세요. 오늘은 균여의 보현십원가 중 여섯 번째 노래, 청전법륜가(請轉法輪歌) 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부처님께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려달라고, 즉 가르침을 전해달라고 간절히 청하는 것이죠. 균여대사는 이 를 통해, 무명과 번뇌로 타들어 가는 중생의 마음 밭에 왜 부처님의 법문이 '단비'처럼 내려야만 하는지 노래합니다. 먼저 노래 전체를 읽어볼게요. 저 넓은.법계에서의 불회에.나는 다 나아가서.법우를 빌 테야. 무명토에 깊이 묻어.번뇌열로 볶여와 나오니.좋은 싹 못 기른.중생의 밭을 (법우가) 적심을. 아! 깨달음의 열매 영그는.각월 밝은 가을 번뇌가 사라진 곳이여. 전체 흐름을 말씀드리면, 1행부터 4행은..

역사 2026.04.05

보현십원가-수희공덕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MKIHBUka29Q수희공덕가 해독 안녕하세요. 오늘은 균여의 보현십원가 중 다섯 번째 노래, 수희공덕가(隨喜功德歌) 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수희공덕가는 남의 선업을 함께 기뻐하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핵심은 단순히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에요. 미혹됨과 깨달음이 한 몸이고, 부처님과 중생이 둘이 아니라는 연기의 이치에서 출발해서, 나와 남의 구별 자체가 없으니 남의 선업을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펼칩니다.먼저 노래 전체를 읽어볼게요.미혹됨과 깨달음이 한 몸이라는연기의 이치에서 찾아 보니부처님과 중생이 다내 몸 아닌 사람 있으리오.(남이) 닦으실 것은 모두 내가 닦았을지라도얻으신 이마다 남이 없으니어찌 남의 선업..

역사 2026.04.05

보현십원가-참회업장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zvWIyaokE7g (4) 懺悔業障歌 顚倒逸耶 顚倒이야菩提 向焉 道乙 迷 波 菩提 아ᅀᆞᆫ 길을 입 바造將來 臥乎隱 惡寸隱 짓디니오 누온 구즌은 法界 餘音 玉只 出隱伊音叱如支 法界 餘音 갓곡 난이ᇝᄃᆞᆺ히 惡寸 習 落 臥乎隱 三業 구즌 ᄇᆡᄒᆞᆺ 디 누온 三業淨戒叱 主留 卜以支 乃遣只 淨戒ㅅ 主로 디니히 ᄂᆡ곡今日部 頓部叱 懺悔 오ᄂᆞᆯ部 頓部ㅅ 참회十方叱 仏体 閼遣只賜立 十方ㅅ 부텨 알곡시셔落句 衆生界尽我懺尽 아야, 衆生界盡我懺盡 來際 永良 造物 捨齊 來際 길아 짓갓 ᄇᆞ리져 顚倒이라서 보리 향한 길을 잃은 바 지어와 있는 악업은法界의 餘音이 다듬어 나가듯이. 나쁜 버릇에 떨어져 있는 三業을정계의 주체로서 떠맡아 내고서오늘은 모두 참회하니十..

역사 2026.04.04

보현십원가-광수공양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XqQK1-jAOSE (3) 廣修供養歌 火條 執音馬 블가지 심마仏前灯乙 直体良焉多衣 佛前灯을 디티언대灯炷隱 湏弥也 灯炷는 須彌야 灯油隱 大海逸留去耶 灯油는 大海이루거야手焉 法界 毛叱所只 為旀 손ᄋᆞᆫ 법계 못박 ᄒᆞ며 手良每如 法叱供乙留 손아마다 法ㅅ供으로法界 滿賜仁 仏体 法界 ᄎᆞ신 부텨 仏仏 周 物叱 供 為白制 佛佛 두루 믓 供 ᄒᆞᄉᆞᆸ져阿耶 法供沙叱 多奈 아야, 法供ᅀᅡᆺ 하나伊於 衣 波 最勝供也 이어 衣 바 最勝供야 불가지 잡아불전등을 피우는데등의 심지는 수미산이고등의 기름은 대해이로구나. 손은 법계 두루 미치며손에마다 法供으로법계 차신 부처님부처님마다 두루 여러 공양을 하고자 합니다. 아! 법공이야 많으나이 마음에 의거한 바가 최고의 공..

역사 2026.04.04

보현십원가- 칭찬여래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1d_BwdQid34칭찬여래가 해독 (2) 稱讚如來歌 今日部 伊冬衣 오ᄂᆞᆯ部 이ᄃᆡ南无佛也 白孫 舌良衣 南无佛야 ᄉᆞᆲ손 가라ᄋᆡ无尽辯才叱 海䓁 無盡辯才ㅅ 바ᄃᆞᆯ 一念惡中 涌出去良 一念아ᄒᆡ 솟나거라塵塵 虛物叱 邀呂白乎隱 塵塵 헛갓 모리ᄉᆞᆸ온 功德叱 身乙 對為白惡只 功德ㅅ 몸을 對ᄒᆞᄉᆞᆸ악際 于萬隱 德海肹 ᄀᆞᆺ 가만 德海ᄅᆞᆯ間 毛冬留 讚伊白制 ᄉᆞᅀᅵ 모ᄃᆞᆯ루 기리ᄉᆞᆸ져隔句 必只 一毛叱 德置 아야, 비룩 一毛ㅅ 德두毛䓁 尽良 白乎隱乃兮 모ᄃᆞᆯ 다아 ᄉᆞᆯᄫᅩ나혜 오늘은 여기서“南无佛”을 아뢰었지만, 혀에無盡辯才의 바다한 순간에 솟아나거라. 塵塵虛物에 모신功德의 몸을 대하여끝이 가마득한 덕해를사이 모르게 기리고자 합니다. 아! 비..

역사 2026.04.04

보현십원가-예경제불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GAN_zVpklfc (1) 禮敬諸佛歌 心未 筆留 ᄆᆞᅀᆞᄆᆡ 부드로慕呂白乎隱 仏体 前衣 그리ᄉᆞᆸ온 부텨 前ᄋᆡ拜 內乎隱 身萬隱 절 드룐 모ᄆᆞᆫ法界 毛叱所只 至去良 법계 못박 니르거라塵塵馬洛 仏体叱 刹亦 塵塵마락 부텻 刹여刹刹每如 邀里白乎隱 刹刹마다 모리ᄉᆞᆸ온法界 滿賜隱 仏体 法界 ᄎᆞ신 부텨九世 尽良 礼為白齊 九世 다아 禮ᄒᆞᄉᆞᆸ져歎曰 身語意業无疲厭 아야, 身語意業无疲厭此良 夫作 沙毛叱 䓁耶 이아 夫作(부질) 사못 ᄃᆞ야 마음의 붓으로그린 부처님 앞에절 드리는 몸은법계 두루 이르거라. 티끌마다 부처님의 세계이고그 세계마다 모신 법계 차신 부처님을구세 다하여 예경하옵네. 아! 몸 말 뜻의 업에 싫증 없음여기에 기준 삼을 테야. 內乎隐: ..

역사 2026.04.03

처용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uCjU2rmwTyo (14) 처용가 (처용) 東京 明期 月良 東京 ᄇᆞᆯ기 ᄃᆞ라夜 入伊 遊行如可 새배 들이 놀녀에가入良沙 寢矣 見昆 드러사 자ᄅᆡ 보곤脚烏伊 四是良羅 허토이 너히어라二肹隐 吾 下於叱古 두흘은 내 아래엇고二肹隐 誰支 下焉古 두흘은 누기 아래언고本矣 吾 下是如馬於隐 아ᄋᆡ 내 아래이에ᄆᆞ런奪叱良乙 何如 爲理古 앗알 어에 ᄒᆞ리고 동경 밝은 달에새벽 되도록 노닐다가들어와서야 자리 보니다리가 넷이구나 둘은 내 아래였고 둘은 누구의 아래인가? 원래 내 아래이지만 빼앗아올 것을 어떻게 할까? 東京: 양주동이 ‘ᄉᆡᄫᆞᆯ’이라 읽었으나, 현재 그 근거는 희박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라의 수도는 금성이었고, 동경은 신라의 식자층이 8세..

역사 2026.04.02

우적가의 의미.

https://www.youtube.com/watch?v=Ebk51cOtWfs (13) 우적가 (영재) 自矣 心米 저의 ᄆᆞᅀᆞᆷ에皃史 毛達只 將來呑隐 日 皃史 모달기 디니오 날遠烏 逸(尸 知) 過出知遣 멀오 숨(을 디) 디나티고今呑 藪未 去遣省如 엳ᄃᆞᆫ 더믜 가고쇼에但 非乎隱焉 破(山)主 다ᄆᆞᆫ 외온ᄋᆞᆫ 破山主次弗(伊)史 內於都 還於尸 朗也 자블이사 드려도 도럴 朗야此 兵物叱 沙過乎 이 잠갓 沙過오好尸 曰沙也 內乎呑尼 됴흘 ᄀᆞᄅᆞ사야 드료ᄃᆞ니阿耶 唯只 伊 吾音之叱恨隐 㵛陵隐 아야, 오직 이 남짓한 㵛陵은安攴尙宅 都乎隐以多 알히尙宅 모돈이다 저의 마음에皃史 (남)모르게 지녀오던 날멀리 숨을 때를 지나치고이제라도 숲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릇됨은 破山主 물건이야 드려도 돌려줄 그대들의이 무기..

역사 2026.04.02

안민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tTkL9xafGIc안민가 해독 君隐 父也 님검은 아비야臣隐 愛賜尸 母史也 원은 ᄃᆞᅀᆞ실 어시야民焉 狂尸恨 阿孩古 아ᄅᆞᄆᆞᆫ 얼한 아해고 為賜尸 知 民是 愛尸 知古如 허실 디 일건이 ᄃᆞᅀᆞᆯ 알고에窟理叱火肹 生以支 所音物 生 구릿블흘 나이기 밤믈 나此肹 喰惡攴 治良羅 이흘 먹아기 다ᄉᆞ라라此 地肹 捨遣只 於冬是 去於丁 이 ᄯᅡ흘 바리곡 어디 가어뎌為尸 知 國惡攴 持以支 知古如 헐 디 나라기 디니기 알고에後句 君如 臣多支 民隐如 아아 님검닷 원다히 아ᄅᆞ믄닷為內尸等焉 國惡 太平恨音叱如 ᄒᆞ들ᄃᆞᆫ 나락 太平ᄒᆞᇝ에 임금은 아버지라,신하는 사랑하실 어머니라,백성은 어린 아이라고하실 때 백성이 (임금의) 사랑을 알 것입니다. 구릿불을 내어 밥물이..

역사 2026.04.02

찬기파랑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Zo36eVsPXYY (11) 찬기파랑가 (충담사) 咽嗚 爾處米 咽嗚 그치매露 曉邪隐 月羅理 설 ᄇᆞᆯ갼 ᄃᆞ라리白雲音 逐于 浮去隐 安攴 下 힌구름 조추 ᄠᅥ간 알히 아래沙是八陵隐 汀理也中 사이파른 벼리야ᄒᆡ耆郞矣 皃史是 史藪邪 耆郞ᄋᆡ 皃史이 史藪햐 逸烏川理叱 磧惡希 숨오나릿 벼긔郞也 持以攴 如賜烏隐 郞야 디니기 닷시온心未 際叱肹 逐內良齊 ᄆᆞᅀᆞᄆᆡ ᄀᆞᆺᄒᆞᆯ 조치아져阿耶 栢史叱枝次 高攴 好 아야 자싯가즈 놉히 ᄒᆡ雪是 毛冬 乃乎尸 花判也 눈이 모ᄃᆞᆯ 녜올 곶가리야 오열 그치매 이슬 밝힌 달님이흰구름이 쫓아내 떠나간 안식처 아래새파란 물 가에 기랑의 皃史가 史의 수풀이구나 숨오나리 자갈밭에서낭이 지키셨을 법한마음의 끝자락을 좇게 되네...

역사 2026.04.02

도솔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gW_yWZIxLhA도솔가 해독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라 향가 도솔가(兜率歌) 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도솔가는 제망매가와 같은 작가, 월명사가 지은 노래입니다. 그런데 제망매가가 개인적인 슬픔을 담은 노래라면, 도솔가는 성격이 전혀 달라요. 나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지은 공적인 의례의 노래입니다. 오늘은 이 짧은 네 줄짜리 노래를 꼼꼼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노래 전체를 읽어볼게요.오늘 여기에서 산화가를 불러.바라는 보배 사뢴 꽃아 너는.곧은 마음의 命에 부리워져.미륵좌주 모셔 늘어서라. 도솔가가 지어진 이유는 삼국유사에 전합니다. 신라 경덕왕 때, 하늘에 해가 두 개 나타나는 이변이 생겼습니다. 열흘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자, 이것이..

역사 2026.04.02

제망매가 해독

https://www.youtube.com/watch?v=IZoA0nKMA6Q (9) 제망매가 (월명사) 生死路隱 生死 길은此矣 有阿米 次肹伊遣 이ᄋᆡ 이사매 버글이고吾隱 去内如 辭叱都 난 가이에 맔도毛如 云遣 去內尼叱古 읎ᄃᆞᆺ 니르고 가이닛고於內 秋察 早隱 風未 어이 ᄀᆞᅀᆞᆯ 이른 ᄇᆞᄅᆞᄆᆡ此矣彼矣 浮良落尸 葉如 이ᄋᆡ뎌ᄋᆡ ᄠᅳ아딜 닙닷一等隱 枝良 出古 ᄒᆞᄃᆞᆫ 가자 나고去奴隱 處 毛冬乎丁 가논 곧 모ᄃᆞᆯ온뎌阿也 彌陁刹良 逢乎 吾 아야 彌陁刹아 맛보올 우리道 修良 待是古如 道 다ᇧ아 기드리고에 생사의 길은바로 옆에 있어 다음으로 이어지고‘난 가게 되요’란 말도 없는 듯이 말하고 가게 됩니까? 어이하여 가을 이른 바람에이리저리 떨어질 낙엽처럼한 가지에 나고가는 곳 모르는가? 아! 미타찰에서 ..

역사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