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보현십원가- 칭찬여래가 해독

역사회복 2026. 4. 4. 11:39

 

칭찬여래가 해독

 

 

 

(2) 稱讚如來歌

 

今日部 伊冬衣 오ᄂᆞᆯ이ᄃᆡ

南无佛也 白孫 舌良衣 南无佛야 ᄉᆞᆲ손 가라ᄋᆡ

无尽辯才叱 海䓁 無盡辯才ㅅ 바ᄃᆞᆯ

一念惡中 涌出去良 一念아ᄒᆡ 솟나거라

塵塵 虛物叱 邀呂白乎隱 塵塵 헛갓 모리ᄉᆞᆸ온

功德叱 身乙 對為白惡只 功德ㅅ 몸을 ᄒᆞᄉᆞᆸ악

際 于萬隱 德海肹 ᄀᆞᆺ 가만 德海ᄅᆞᆯ

間 毛冬留 讚伊白制 ᄉᆞᅀᅵ 모ᄃᆞᆯ루 기리ᄉᆞᆸ져

隔句 必只 一毛叱 德置 아야, 비룩 一毛

毛䓁 尽良 白乎隱乃兮 모ᄃᆞᆯ 다아 ᄉᆞᆯᄫᅩ나혜

 

오늘은 여기서

南无佛 아뢰었지만, 혀에

無盡辯才 바다

한 순간에 솟아나거라.

 

塵塵虛物 모신

功德의 몸을 대하여

끝이 가마득한 덕해를

사이 모르게 기리고자 합니다.

 

! 비록 한 터럭의 덕도

못 다 사뢰지만!

 

今日部 伊冬衣: 신재홍을 따라 오ᄂᆞᆯ부 이ᄃᆡ로 읽고,오늘은 여기서로 풀이한다. 분류, 구분의 의미가 있다. 部伊를 주비로 읽는 경우 모여서만 부처님의 공덕을 칭송하는 것이 된다. 이는 사이 모르게 기리고자 하는 것과도 배치된다. 십원은 모였을 때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신재홍의 견해가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南无佛也: 는 강조의 조사이다.

白孫: 은 양보의 보조사이다.

舌良衣: 강길운을 따라 舌良가라로 읽는다. 가라와 혀가 모두 사용되었을 수 있고, 여기에는 혀보다 가라가 더 적합하였을 수 있다.

一念惡中: 一念아주 짧은 순간이나 순간의 마음을 의미한다.

涌出去良: 형식상 무진변재의 바다에 대한 명령이지만 실질상 바람이다.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고자 하니 나에게서 무진변재가 한 순간에 솟아나기를 바라고 있다.

必只: 청불주세가에서 必于(빌우)로 사용되고 있어, ‘비룩으로 읽는다. 양주동은 必于의 강세형이 必只이라고 한다.

白乎隱乃兮: 김지오를 따라 를 양보의 연결어미로 보고, 는 한자의 가 지니는 감탄의 기능을 빌려온 用借字의 한 유형으로 보아,사뢰지만!’으로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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