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본(열도백제)을 야마토왜로 날조 열도에서도 왜(예)계는 피지배민에 불과하였다왜는 강어귀로 간 우리 민족이다. 백제와 고구려의 강역에 살았던 이들은 백제와 고구려인이 되었고, 석탈해 세력은 신라의 지배세력이 되었다. 어업을 주로 한 왜(예)인들이 열도로 먼저 이주하여 열도의 지역명이 왜로 되었다. 전술하였듯이 왜계 세력이 열도를 지배한 적은 없다. 백제 멸망 후, 신라와 당에 점령 당하지 않은 열도의 백제인들이, 국호를 백제의 별칭이었던 일본으로 하면서, 일본국이 등장하였고, 이들이 신라와 대진의 간섭기가 끝난 후 독립하여 우리의 역사에서 이탈하였다. 8세기까지 한국말을 하였고 한국옷을 입었던 열도의 고대사는 우리의 고대사이다. 「일본서기」에서 야마토왜는 일본의 지방명이나 속국이다일제유사사학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