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條 執音馬 블가지 심마仏前灯乙 直体良焉多衣 佛前灯을 디티언대灯炷隱 湏弥也 灯炷는 須彌여 灯油隱 大海逸留去耶 灯油는 大海이루거야手焉 法界 毛叱所只 為旀 손ᄋᆞᆫ 법계 못박 ᄒᆞ며 手良每如 法叱供乙留 손아마다 法ㅅ供으로法界 滿賜仁 仏体 法界 ᄎᆞ신 부텨 仏仏 周物叱 供為白制 佛佛 온갓 供ᄒᆞᄉᆞᆸ져阿耶 法供沙叱 多奈 아야, 法供ᅀᅡᆺ 하나伊於 衣 波 最勝供也 이어 衣 바 最勝供야 불가지 잡아불전등을 피우는데등의 불꽃은 수미산이요등유는 대해이로구나. 손은 법계 두루 미치며손에마다 法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