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未 筆留 ᄆᆞᅀᆞᄆᆡ 부드로慕呂白乎隱 仏体 前衣 그리ᄉᆞᆸ온 부텨 前의拜 內乎隱 身萬隱 절 드룐 모ᄆᆞᆫ法界 毛叱所只 至去良 법계 못박 니르거라塵塵馬洛 仏体叱 刹亦 塵塵마락 부텻 刹여刹刹每如 邀里白乎隱 刹刹마다 모리ᄉᆞᆸ온法界 滿賜隱 仏体 法界 ᄎᆞ신 부텨九世 尽良 礼為白齊 九世 다아 禮하ᄉᆞᆸ져歎曰 身語意業无疲厭 아야, 身語意業无疲厭此良 夫作 沙毛叱 䓁耶 이양 夫作 사못 ᄃᆞ야 마음의 붓으로그린 부처님 앞에절 드리는 몸은법계 두루 이르는구나. 티끌마다 부처님의 세계이고그 세계마다 모신 법계 차신 부처님을구세 다하도록 예경하고자 합니다. 아! 몸 말 뜻의 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