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2

대법원과 인권위는 미국 저질들의 노예인가?

성정체성은 수정되면서 정해진다. 정체성은 국어사전에 의하면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이다. 자신의 생각과 무관하게 주어진 것이다. ​청소년들이나 미성숙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성을 무시하고 다른 성으로 갈아타겠다고 하는 것은 현실 도피이다. 현실에서 도피할 수는 없으므로 성을 수단으로 자신의 과거 즉 자신과 단절하여 다른 사람이 되보겠다는 시도이다.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이다. ​동성애는 일탈행위 이상은 아니다. 일탈행위를 범죄로 취급하지 않으면 그들을 충분히 보호한 것이다. 그것에 혼인의 효력을 부여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런데 인권위 저질 사대주의자들이 스스로를 남성으로 여기는 여학생을 남학생과 함께 재우지 않았다고 지랄을 했다. ..

시사 2024.11.20

찬기파랑가 최초 완전 해독

화랑들이 숙청 당하면서 기파랑도 숙청당했다. 충담사는 기파랑의 장지에 따라와 장지에 모인 모사들을 보면서 기파랑을 추모하는 시를 지었다. 이슬은 기파랑의 모사들이거나 백성들을 의미한다. 달은 기파랑을 의미한다. 흰구름은 기파랑을 죽인 세력이고, 달님의 안식처는(기파랑의 관념상 안식처는) 달이 진 서쪽 하늘 즉 서방정토이고, 기파랑의 현실적 안식처는 기파랑의 皃史들이 모인 기파랑의 무덤이다. 기파랑의 무덤은 물가에 있지 않았겠지만, 많은 사람이 모여 무덤 아래에 있는 물 가의 자갈밭에까지 사람이 들어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파랑의 장지에 왔다. 곶가리는 중의적 표현이다. 꼭대기와 화반의 뜻을 동시에 나타낸다. ​기존의 해독은 각자의 소설에 불과하다. ​​찬기파랑가 (충담사) 咽嗚 爾處米          ..

역사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