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쓰레기들은 제가 쓰레기들 심사결과 라고 공개하니 말은 공손한데 쓰레기임은 같습니다. 기존연구가 배경설화를 오독했다는 것은 싹 빼버리고 억지만 부리고 있습니다. 억지에는 당할 수가 없습니다. 배경설화를 해석하면 익사는 개소리임이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여기에 대해서 저번 쓰레기들이 지랄하다가 제가 공개해 놓으니 심사자2와 심사자3은 입꾹하고 다른 개소리를 늘어 놓고 있는데심사자1번은 익사가 아니라는 것을 주관적 판단으로 몰고 있습니다. 이 쓰레기 새끼는 제 블로그 검색 안 한 새끼인가 봅니다. 일부 국어국문학계는 제대로 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권력자들에게는 꼼짝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제 책을 오늘 아침에 출판사에 넘겨서 이번 쓰레기 심사글은 제 책에 싣지 못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