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사이비들이 더이상 거짓말을 하기 곤란한 것처럼 보인다. 언론에 강단 사이비들의 주장을 공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도 이근우는 그의 거짓말이 다 밝혀져서 더 거짓말을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평소 그가 읊고 있는 주장의 근거는 밝히지 않고 있다. 향토 사이비가 근거는 말하지 않고 이완영과 싸웠어요라는 일기장을 공개하더니 이근우는 재야 사이비 글 하나를 가지고 늘어진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605 이찬구의 글은 논문이라 하기도 어려운 소설에 불과하다. 강단 사이비의 수준과 같은 글이다. 같은 소설가들 끼리는 할 말이 매우 많을 것이다. 이찬구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과 그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은 전혀 무관하다. 소설가들 끼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