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역사비평이 유사학술지로서 매국노의 주구라는 것을 자인하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여러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강단유사사학을 끝까지 옹호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소리의 백미는 "‘발해’의 문제는 단순히 단어가 빠져있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아니며, 투고자의 사료 이용 방법의 자의성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 개소리는 이의신청 답변자가 멍꿀상태라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술지의 편집 관련 사람이 멍꿀이라는 것은 우리 나라의 지적 수준을 나타냅니다. 사기 하본기에 대한 주석에서 인용한 괄지지 문구는 "百濟國西南渤海中有大島十五所, 皆邑落有人居, 屬百濟" 이고 사기 오제본기에 대한 주석에서 인용한 괄지지 문구와 한원이 인용한 괄지지 문구는 "百濟國西南海中有大島十五所, 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