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4

"한국어 문법에 의한 톨카피얌 해독의 가능성 검토" 등재학술지에 게재 확정됨 (고대 타밀인은 한국인이다)

지금까지 톨카피얌은 해독되지 않고 있는데 우리말로 보아야 해독됩니다. 공지에서 알려 드렸듯이 제가 톨카피얌을 세계 최초로 해독한 책을 냈습니다. 물론 기존의 해독자들은 자기들이 해독했다고 주장하지만, 각 단어의 뜻과 문장에서의 역할을 밝히지 못하고, 단어의 뜻으로 내용을 추정한 것이므로 해독이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각 단어의 뜻과 문법적 역할을 최초로 밝혔으므로 저의 작업이 최초의 해독입니다. 물론 각 단어의 뜻은 기존 연구결과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제 해독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는 고대 타밀어 서적을 한국어 문법에 의해 다시 해독하여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위 논문은 타밀인의 문법 문학서인 톨카피얌이 우리말로 읽어야 해독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제 톨..

역사 2024.02.24

고구려 수도의 변동

1. 서 고구려 수도를 알지 못하면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 『삼국사』는 고구려는 처음에 중국 북부 지역에 있다가, 곧 점점 동으로 패수(浿水)의 근처로 옮겨갔다고 기술한다. 이는 강단유사사학의 소설은 역사가 아님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북경 동북쪽에서 건국한 고구려가 현도군을 정복한 14년부터 멸망 시까지 북경은 고구려의 영토였다. 고구려 멸망 시의 수도는 요양이다. 국내성은 현재의 집안에서 머나먼 서쪽의 천안시이고 한성은 현재의 평양이다. 국내성이 집안이고, 고구려 평양이 현 평양이라는 것은 개솔이며, 국내성과 현 평양은 고구려의 도읍인 적이 없다. 먼저 고구려의 실제 수도를 살피고, 강단유사사학 주장의 억지성을 살핀다. 2. 고구려 수도의 변동 1) 고구려의 건국지: BCE 37년, 홀본 = 북..

역사 2024.02.04

유사학술지 역사비평사에 이의신청서 제출

일제 잔재 선전지인 역사비평이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은 확실합니다만 이의신청을 통한 그들의 답변에서 그들이 유사학술지임을 자백하게 될 것이므로 이의신청을 하였습니다. ​ --------------------- 저는 역사비평사가 일제 간첩들을 위한 학술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의신청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도 해방 후 이승만이 매국노들의 앞잡이가 되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일제 잔재들을 추종한 사람만이 역사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저의 글에 대한 심사자는 일제 잔재들입니다. 일제 잔재 논의를 떠나서도 기존의 견해와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게재를 거부하는 것도 학술지의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제 견해가 말이 안 된다면 다른 반박문을 통해서 저를 망신 주면 될 것입니다. 심..

역사 2024.02.03

역사비평사 사기꾼들의 심사문(게재거부) 공개('요동반도 백제와 대동강 원산만 선의 허구성'에 대한 심사문임)

2024년 1월 초에 투고한 다음 글에 대한 그들의 심사문입니다. https://taxecolaw.tistory.com/258 요동반도 백제와 대동강 원산만 선의 허구성 이 글은 역사비평사에 투고된 글입니다. 한글에서 복붙했더니 주는 다 지워졌습니다. 역사비평사는 이 글을 거부할 것입니다. 거부하면서 나타낼 수밖에 없는 그들의 사기성을 드러내기 위해 taxecolaw.tistory.com ​ 게재거부통지에 대해 반론하겠습니다. 심사자 1 ㅇ 󰡔사기정의󰡕 하본기 주석 이외에 󰡔사기󰡕권1 「오제본기」의 주석과 󰡔한원󰡕에서 인용된 괄지지에는 ‘발해’라는 단어가 빠져 있으므로 요동반도가 백제 영토였다는 것은 면밀한 검토를 요한다. ㅇ 반론: 괄지지의 ‘발해’라는 문구가 없어도 요동반도 백제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역사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