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기극으로 전락한 「전라도 천년사」 온라인 시민설명회(4), 이근우.
ㅇ 이근우는 일본서기를 사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본서기를 인용하여 문제라는 주장은 전라도 천년사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없다고 함. ㅇ 필자는 일본서기를 인용할 수 있는데, 왜 일본서기를 날조하고 무시해서 임나=가야라 하면서 일본서기 열도의 이야기를 한반도 남부의 이야기로 만드냐 문제제기 하였음. 이근우도 필자의 문제제기에는 묵언수행하고 있음. 정당한 문제제기에 답변을 않고 토론을 회피하는 것은 사이비임. ------임나=가야를 위한 강단의 일본서기 날조 해석---------- 1. 「일본서기」 신공 49년의 신라 7국을 임나 7국으로 날조하며, “모두 탁순에 집결하여 신라를 공격하여 깨뜨렸다. 그리하여 비자발(比自㶱), 남가라(南加羅), 탁국(㖨國), 안라(安羅), 다라(多羅), 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