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학술지 역비의 답변이 왔습니다. 답변이 오지 않아 답변이 없어 다른 학술지 투고가 어렵다고 말했더니, 답변 상관하지 말고 다른 곳에 투고하라고 하여, 이의에 대해 긍정적 답변 있으면 역비에 실릴 수 있는 것 아니냐 했더니, 바로 거절 답변 왔습니다. 조선총독부 간첩임을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기 싫다가, 재촉하니 조선총독부 소설 옹호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입만 살아있는 개진보, 조선총독부의 끄나풀들이,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유사학술지 역비가 발행한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기준에 의한 논문인데 스스로의 기준을 무시한 그들은 유사학술지입니다. 이문영은 지 블로그에 제가 요동반도 백제 썼더니 저 차단하고 빤스런 때린 유사소설가입니다. 이문영과 역비에 속고 있는 많은 대중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