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권한대행은 앞서 1차 영장 집행 당시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관계기관이 잘 처리하기를 바란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았습니다.
이틀 뒤인 어제 나온 입장 역시 "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과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공수처에서 공문을 보내 경호처 협조를 공식 촉구했지만 여기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최 권한대행이 한 일은 오히려 경찰에 관저 경호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라고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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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을 무시하면 네가 권한대행을 할 수 있겠니?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총으로 법원의 영장을 무시하면 나라가 뭐가 되겠니?
쓰레기 새끼야.
국민의 적 후보로 차기를 노릴려고? 쪼다 새끼야. 그래서 뭐를 할래? 그렇게 대통령이 되더라도 계속 국민의 적의 노예로 여생을 봉사하려고? 너는 평생 노예로 살아라, 개만도 못한 새끼야.
니가 윤서결에 이어 김거니 똥개로 남은 여생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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