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헌재, '尹 탄핵' 새치기 재판?…이재명 시간 맞추기 위한 정치 모략"
홍준표 대구시장이 "헌재의 날치기 대통령 탄핵심리를 우려한다"며 헌법재판소를 향해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홍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헌재는 민주당이 불법 탄핵 소추한 사람들부터 조속히 심리해
홍준표가 헌재의 윤서결 탄핵을 새치기 재판이라고 했다.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다른 사건보다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사건이기 때문에 헌재는 가장 우선순위로 대통령 탄핵 여부를 결정한다.
대통령제 하에서 대통령 유고상태가 가장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은 유치원생도 알 것이다.
홍준표 쓰레기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 아니면 홍준표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우리의 정치질서를 불안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을 것이다.
더 기본적 문제는 기레기들이다.
지구가 편평하다는 주장은 보도할 가치가 없다. 홍준표의 개소리는 지구편평론보다 더 해로운 쓰레기 소리이다.
중립이라는 명분하에 쓰레기에 빌붙어 한자리 해보려는 기레기들이 지구편평론을 퍼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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