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가 여권 주자를 꿈꾸고 있는 것 같다.
특검법 거부권 행사는 난 여권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헌법재판관 3인 중 2인 임명은 위헌적 행위로 이 행위 자체만으로 탄핵 대상이 된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바라는 임명을 해주어 윤서결 탄핵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민주당에 자신을 탄핵하지 말라는 신호를 한 것이다.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보수층 민심을 잡겠다는 것이다.
쌍특검은 국회 너네들이 알아서 하고 윤서결 탄핵 되면 검경에서도 김건희 손 볼 것이니 난 모르겠다고 손을 뗀 것이다.
얍삽한 태도를 과시한 것은 국민의 적 후보로 손색이 없음을 나타낸 것이지만, 그는 운 좋게 얻은 대통령의 지위를 사리사욕을 위해 활용한 쓰레기로 역사에 새겨질 것이다.
최상목이여, 역사를 무서워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기를 바란다. 아직은 기회가 많이 있으니, 앞으로는 올바른 길을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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