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표현의 자유와 개돼지 사회

역사회복 2025. 2. 7. 12:42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었다. 독재자나 범죄자의 나쁜 짓을 알려 독재나 범죄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인터넷의 발전으로 표현의 자유가 사회를 개돼지화하고 있다.

인터넷에선 조회수가 중요하다. 평범한 상식을 말하면 조회수가 높아지지 않는다. 조회수가 높아지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 그래서 이상한 것만 말하는 세상이 되었다.

한 쪽에서 일본의 식민 통치가 한국을 발전시켰다고 말한다.

다른 쪽에선 성은 자기가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터넷이 사회를 바꾸기 전에는 정당이 같아진다고 걱정했다. 수가 많은 중간층의 지지를 획득하기 위해 같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 세상 이후에는 중간층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중간층을 목표로 하는 표현물은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뭔가 괴이한 것을 주장해야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다.

그 결과 개돼지 정당이 등장한다.

트럼프도 바이든도 개돼지이고, 한국의 국민의적과 민주당도 개돼지이다.

국민의 적은 일본에 굴종하고, 군사통치를 주장한다.

민주당은 성 정체성 관련 정신병자와 사이비 페미니즘을 옹호한다. 모두 개돼지들이다.

상식을 회복해야 한다. 민주당이 개돼지들을 쓸어버리기 위해선 민주당 내의 개돼지들부터 척결해야 한다.

사이비 노동운동가들. 그냥 퍼주어도 경제는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 기업은 망해도 된다는 쓰레기들, 가짜 페미니즘으로 남성을 괴롭히는 정신병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민주당은 중간층 상식의 정당으로 가야 한다.

국민의 적 개돼지들이 미쳐가고 있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이러한 좋은 시기를 이용하지 못하고 사이비 페미니즘에 기반한 문재앙 세력을 끌어들인다면 이재명은 앞날이 없고 한국도 앞날이 없을 것이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초등학생을 죽인 제도  (0) 2025.02.11
한국 대학의 수준, 한국인의 수준  (0) 2025.01.08
최상목 개XX  (0) 2025.01.07
기레기의 기계적 중립  (0) 2025.01.05
쪼다 최상목  (0)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