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이전이 관습헌법이라고 했던 판새들은 죽였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이기 때문이다. 죽이지는 않더라도 국개들이 탄핵했어야 한다. 국개들이 권력분립장치를 활용하지 않아 국개는 판검새의 시녀로 전락했다. 국개들의 목표는 호의호식이므로, 국개들은 헌재판새들을 탄핵하는 경우 수도권에서 재선되지 않을 것을 염려해서 탄핵하지 않았다.
판새 검새에게 신분보장을 주고 독립적 권한을 주는 것은 그들이 최종적 법집행을 공정히 하라는 것이다. 판새 검새를 통제하기 위해 국개에게 판새 검새를 탄핵할 권한을 주었다.즉 탄핵은 권력 분립, 견제와 균형을 위한 필수적 장치이다. 판새 검새가 통제되지 않는 경우 판검새의 독재국가가 된다.
부러진 화살 사건에서도 무수한 판검새를 탄핵했어야 했다. 국개들이 가만히 있으니 영화만 만들 뿐이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 부러진 화살과 같은 사건이 계속 있어 왔다. 윤서결이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검사권을 남용했는가? 문재앙이는 윤서결을 살려 주고 지 편한 것만 추구했다.
국개들이 탁핵을 하지 않으면 판검새의 따까리에 불과하다. 국개들은 지금도 검사독재 말만하고 탄핵할 생각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판검새와 국개가 지배하는 귀족정이다. 기레기들이 쓰레기를 양산하면서 중인 신분으로 참여한다. 자유민주주의 언론이라면 국개가 탄핵해야 할 판검새를 살려주고 있다는 것을 언론이라도 알려야 하는데, 조용하다. 국개 동원해서 세금으로 월급 처먹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사에 들어가는 세금부터 없애야 한다.
판검새 국개 기레기 들이 세금 뜯어가서 호의호식하고 국민을 괴롭히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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