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2

현재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는 나라를 말아먹는다.[창녕 ∉ 가야]

창녕은 가야가 아니다. 지난 정부 강단유사사학은 우리 역사를 조선총독부가 창작한 역사로 팔아먹으면서 그것을 세계적으로 공인 받기 위해 거짓 세계유산등재를 시작하였고, 현정부에서도 이를 계승하여 올해 조선총독부 소설이 세계적으로 공인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 역사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자신의 조상이 가공의 야마토왜 식민지 사람이 될 위기에 있다. 조선총독부 간첩으로 의심되는 대학교수 강단유사사학은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들의 말은 다 거짓말이지만 가장 뻔뻔한 거짓말은 창녕이 가야라는 것이다. 1. 창녕은 낙동강 동쪽이므로 가야가 될 수 없다. 2. 창녕에서는 신라 유물이 나오고 가야 유물이 나오지 않는다. 3. 『삼국사기』는 명백히 가야의 비사벌과 신라의 비사벌을 구분하고 있다 가야 ..

역사 2023.02.10

정부 가야고분군을 일제 임나설로 세계유산등재 신청, 당장 취소해야

- 현재의 신청 내용은 조선총독부가 창작한 임나일본부설의 세계적 공인을 초래할 수도 있다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로 가야사가 세계사적 인증을 받게 된다고 주장한다. 추진단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고분군 7곳은, 추진단의 표현에 의하면, 금관가야(김해 대성동 고분군), 아라가야(함안 말이산 고분군), 비화가야(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소가야(고성 송학동 고분군), 다라국(합천 옥전 고분군), 대가야(고령 지산동 고분군), 기문국(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다. 그런데 추진단은 가야고분이 아닌 것을 가야고분군으로 등재하려고 하며, 가야의 지명을 자의적으로 정하고 있다. 첫째, 창녕은 가야가 아니다. 창녕은 낙동강 동쪽이어서 가야가 될 수 없고 신라에 속한다. 장..

역사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