皆 仏体 모ᄃᆞᆫ 부텨必于 化緣 尽動賜隱乃 비루 化緣 다아 뮈시나手乙 寶非 鳴良尒 손ᄋᆞᆯ 부비 울야곰世呂中 止以支 白乎 䓁耶 누리ᄒᆡ 그치기 삷오 ᄃᆞ야曉留 朝 于萬 夜未 曉로 아ᄎᆞᆷ 가만 바ᄆᆡ向屋賜尸 朋知良 閪尸也 앗외실 버디랑 잃을여伊 知皆 矣為米 이 알긔 ᄃᆞ외ᄆᆡ道尸 迷反 群良 哀呂舌 길 이ᄫᅡᆫ 물아 슬리혀 落句 吾里 心音水 淸䓁 아야, 우리 ᄆᆞᅀᆞᆷ믈 ᄆᆞᆰᄃᆞᆫ佛影 不冬 應為賜下呂 佛影 안ᄃᆞᆯ 應ᄒᆞ샤리 모든 부처님비록 교화의 인연이 다해 떠나시나손을 비벼 울려서세상에 머물기를 사뢸 테야. 깨달음으로, 아침 까마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