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은 가야가 아니다. 지난 정부 강단유사사학은 우리 역사를 조선총독부가 창작한 역사로 팔아먹으면서 그것을 세계적으로 공인 받기 위해 거짓 세계유산등재를 시작하였고, 현정부에서도 이를 계승하여 올해 조선총독부 소설이 세계적으로 공인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 역사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자신의 조상이 가공의 야마토왜 식민지 사람이 될 위기에 있다. 조선총독부 간첩으로 의심되는 대학교수 강단유사사학은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들의 말은 다 거짓말이지만 가장 뻔뻔한 거짓말은 창녕이 가야라는 것이다. 1. 창녕은 낙동강 동쪽이므로 가야가 될 수 없다. 2. 창녕에서는 신라 유물이 나오고 가야 유물이 나오지 않는다. 3. 『삼국사기』는 명백히 가야의 비사벌과 신라의 비사벌을 구분하고 있다 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