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김 여사에게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숙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지난달 말 본조사 결과를 김 여사에게 통보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이달 말까지 수렴하겠다는 절차를 안내했다.-------------------------------김거니가 권력을 유지했다면 아직도 조사중일 텐데, 힘 잃으니까 표절이라고 한다. 쓰레기들. 권력자일 때 학문적 견지에서 표절이라고 했으면 숙명여대는 명문대학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쓰레기들은 반드시 쓰레기성을 드러낸다. 권력에 아부하는 면은 한 면일 뿐이다. 다른 면은,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노예 대하듯이 군림한다는 것이다...